FAQ 이민비자 쿼터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등록일 : 14-01-17 조회 : 774본문
요즘 들어 이민비자 쿼터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들이 많고 잘못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것 같아 이제는 객관적으로 이것을 정리를 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리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미국 정부의 공식사이트(주한미대사관, 국무부, 법무부, 이민국 등)에 나와있는 것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청이민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계시니 주로 관심을 갖고 계신 취업이민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쿼터에 대한 정확한 개념 파악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미국이민제도와 몇 가지 용어를 먼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주한미국대사관사이트 취업이민(http://usembassy.state.gov/seoul/wwwh214k.html)부분에 보면 아래와 같이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1. PRIORITY DATE(우선순위날짜) : 노동허가 신청날짜
2. CUT-OFF DATES : 인터뷰 가능날짜
위와 같이 2가지 용어가 나옵니다. I-140(취업이민 초청장, 통상 이민신청서)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노동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노동허가 신청날짜가 PRIORITY DATE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국 국무부(Department of State)에서 관리하는 CUT-OFF DATES입니다.
왜 이것이 있냐면 1년에 미국정부에서 이민을 받아들이는 숫자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국무부사이트(http://travel.state.gov/visa_bulletin.html)에서 안내되어있는 인원입니다.
1. 초청이민 : 226,000 2. 취업이민 : 140,000
이 숫자 중 취업이민은 1순위 28%(약 40,000명), 2순위 28%, 3순위 28%, 4순위 7.1% 5순위 7.1%가 할당되 있습니다. 이 중 3순위(Other Workers) 비숙련공은 10,000을 초과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초청이민이던 취업이민이던 국무성에서 매달 쿼터를 통해서 이민을 받아들이는 숫자를 조절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대사관 사이트에서
라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비숙련공 쿼터가 오픈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소개한 이유는 아무리 PRIORITY DATE(우선순위날짜-노동성 접수)가 오래되었더라도 매달 국무부에서 발표하는 CUT-OFF DATES(인터뷰 가능날짜)이 날짜가 더 빨라지면(Back Date) 쿼터가 풀릴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초청이민이나 취업이민이나 마찬가지로 쿼터의 적용 시점은 인터뷰 날짜 부여일자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대사관 사이트에 안내처럼 이민승인을 받고 국내수속을 해서 인터뷰 날짜가 잡혀야지만 쿼터의 적용을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쿼터가 91. 6. 1에 묶여있는 초청이민4순위(형제자매초청)가 10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분들도 취업이민과 마찬가지로 해당 이민국에서 이민승인을 받습니다.
하지만, 쿼터가 풀리지 않아서 국무성에서 비자 넘버를 부여하지 않기때문에 인터뷰 날짜를 잡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비숙련공으로 2001년 4월 1일에 노동허가가 접수(우선순위날짜 부여)가 되어서 정상적으로 잘 진행이 되어서 2003년 4월에 이민승인을 받아서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비숙련공 쿼터가 만약, 2000년 3월로 묶이게 되면 2001년 4월 1일로 쿼터가 풀릴때까지 인터뷰 날짜가 잡히지 않는 것입니다.
한동안 6년 이상 소요되던 수속기간이 2013년 후반부터 쿼터적체가 풀리면서 2014년 1월기준 미국 이민성 Visa Buuletin에 2012년 7월 접수자들이 쿼터가 풀리면서 사실상 영주권 수속기간이 약1년7개월로 단축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단기간동안은 2년내외의 영주권취득기간이 소요되겠지만 계속 지켜보면서 진행을 해야 할 것입니다.

